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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희가 구상하는 K 빅텐트 (=빅텐트 코리아) 한국 야당편’
올해 4월말 이 세상을 떠나가신 아버지는 정치하려는 저에게 가장 많이 한 말씀 중의 하나는 ‘정치는 더럽다’였습니다. 올해 6월 3일 지방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 무책임한 현 야당 지도부를 보면, 아버지의 말씀이 다시 한번 떠오릅니다.
책임지지 않는 정치를 옹호하는 자는 전직 대통령이라 하더라도 예외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어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실수했다고 보며, 이제 더 이상 정치 이야기가 그녀의 입에서 나오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책임지지 않는 지도부가 계속해서 무책임의 자리에 머물 경우, 우리는 그 주위에서 누가 그 무책임을 같이 공조하는지 잘 살펴서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대한민국 정치가 책임지는 시스템으로 가야 한다고 동의하시는 분들은 모두 이 슬로건 아래 같이 모일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정치가 조직과 최소한의 재정으로 굴러간다는 측면에서, 지금 당장은 무책임의 공모자들을 지켜보겠지만 이 기록을 바탕으로 새로운 그림을 물밑에서 그려야 할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향후 정국 개편은 이 무책임 정치의 반대편에서 관람했던 관람자들이 주도하고, 책임지는 정치의 실현을 위해 나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정치는 책임지는 영역이다’는 기준을 저의 후세대에게 당당히 물려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K 빅텐트 (=빅텐트 코리아) 정동희 올림 —
‘정동희만이 이 말을 한다 Ⅱ: 한국정치 개혁의 우선순위 아젠다’
우선순위를 특히 한국 정치의 당면과제에서 헤아려보는 작업은 매우 중요해 보입니다. 사실 할 일들은 너무도 많은데, 재원과 실질적으로 이를 해결할 인적 자원은 특히 정치분야에서는 상대적으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공무원들이 있으나 면면을 살펴보면 철밥통 지키는데에는 전력을 다하나, 그 외의 일들은 거의 태업에 가까운 실정으로 저는 평가합니다. 예를 들어, 정말 힘든 일들은 공무원이 직접 하지 않고 일정 금액 이상의 용역 수주를 나라장터에서 입찰하여 해결하는 방식이고 주무관은 과업의 본질적인 수행이 아니라 용역에 의한 간접 수행 성격이 절대다수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저는 대한민국 정치에 있어 우선순위 1위인 과업은 미디어나 일반인이 생각하는 게 아닙니다. 지난 시절 긴 고찰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국가 부 중에서 민간 부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계속 감소하고 있는 반면, 국가·지방단체 그리고 공공기관 등의 공공 부 비중은 반대로 상대적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더불어 이러한 비대칭의 상반된 감소와 증가의 비율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확대되고 있다는 문제점입니다. 이는 OECD 국가들 중에서도 특히 한국이 월등하게 이러한 현상이 집중적으로 발생되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이상입니다.
— K 빅텐트 (=빅텐트 코리아) 정동희 올림 —
(정동희) 니가 가라 하와이 "(Zheng, Donghee) 'You go to Hawa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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